달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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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의 어원 ==
[[대한민국]]에서는 달걀을 '닭의알'→'닭이알'→'달걀'로 말이 진화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토박이말]]로 인정하고 있다. [[1954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대신하는 [[조선어 철자법]]을 제정함에 따라 현지 언어 사용에 맞추어 '달걀'을 '닭알'로 수정했다.
 
`닭의 알' 의 줄임말에 이견이 있습니다. 오리알, 새알, 거북이 알, 물고기알, 메추리알 , 다른 어떤 단어에도 소유격이 붙어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유일하게 닭의 알 에만 소유격이 붙은 이유는 뭘까요? 설명할수 있으신가요?
옛날 `닭'을 `달구'라고 했습니다.
`병아리'를 `달구새끼' 라고 도 합니다.
달구-->닭 으로 , 달구알-->달걀로 변화 됐을 개연성이 높다고 봅니다.
 
==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