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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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급진 좌파 연합]]이 [[2015년 그리스 총선|총선]]에서 구제 금융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세워 집권당이 되었다. 6월 27일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국제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를 [[국민 투표]]에 회부하였고, [[2015년 그리스 구제금융 국민투표|7월 6일 치뤄진 국민 투표]]에서 추가 긴축 요구안을 반대하는 표가 61.3%를 차지하였다.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로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된 세대==
 
1996년생들이다.
 
이들은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가 있던 2015년에 성년이 되어 스무살의 시작을 불경기와 함께 하였다.
 
이들이 성년이 되었을때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으로 불경기가 시작되어 성년이 되자마자 일자리를 가지기 매우 어렵게 된다.
 
따라서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로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된 세대이다.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 당시 근로자들의 권리를 찾을 기회를 놓친 사항==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로 인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해고되었는 데 두가지가 있다.
 
첫째 해당 근로자의 소속 사업장이 망해서 사라져서 였다.
 
둘째 해당 근로자의 소속 사업장이 장사가 안되어 매출감소로 근로자를 줄이던 것이다.
 
원래 사업장에서 사용자의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사용자들은 잘 알아도 근로자들은 잘 모르는 일이 많아 근로자들이 해고되어도 노동부 등 관련 기관이 신고하는 일이 적다.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에는 해고가 많았는 데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와 정리해고가 많았어도 그렇지 않은 부당해고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때도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해고하면 무조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