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시오 엘리손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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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 경기, [[체코]]와 [[가나]], [[스위스]]와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경기,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으나 여러 차례의 오심과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스위스]]와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로, 그는 [[스위스]]가 [[스위스]] 진영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범한 두 번의 핸들링 반칙을 넘어갔으며, [[스위스]]의 [[알렉산더 프라이]]가 후반 31분에 넣은 골을 당시 이 경기의 부심이었던 로돌포 오테로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존나 지멋대로멋대로 그대로 진행시켜 이를 득점으로 인정해 논란이 일었고 한국 축구 팬들로부터 욕을 존나게엄청나게 얻어먹었다.
 
또한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경기에서 나온 [[웨인 루니]]의 퇴장과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 경기에서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의 인종 차별적인 욕설로 인한 박치기로 인해 나온 자신의 생애 마지막 경기에서 당한 퇴장 등도 오심과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