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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부산일보는 한 장의 특종 사진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1960년 4월12일 부산일보 1면을 통해 보도된 ‘김주열군의 시신 사진’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ref>{{뉴스 인용
|제목='4·19 도화선' 김주열 사진 특종 본보 기자 故 허종 씨 국가유공자(건국포장) 선정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361756
|저자=이성훈
|출판사=부산일보
|날짜=2012-10-23
|확인일자=2016-02-14
}}</ref>
 
1980년에는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 정책으로 [[11월]] [[언론 통폐합]]으로 [[국제신문]]을 인수해 9년간 독점체제를 유지했다. 1984년 12월31일에는 당시 최신 설비를 갖춘 현재의 부산 수정동 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수정동 시대’를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