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라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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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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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 전간기 동안, 독일을 위한 레벤스라움은 바이마르 시대 독일의 정당 정치를 특징지은 극단적 민족주의의 주요 교리였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민족사회주의자들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잃은 영토 복구를 위한)독일의 전전 국경의 지리적 복구뿐 아니라, 독일의 (1918년 이전에 독일이 점령했던 땅 등의)동유럽 정복과 식민지화를 요구했다.<ref>Weinberg, Gerhard ''The Foreign Policy of Hitler's Germany Diplomatic Revolution in Europe 1933–1936'', Chicago, Illinoi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70 pp. 166–68</ref> 이를 위해, 히틀러는 베르사유 조약 파기가 독일에게 필요한 동유럽의 레벤스라움을 얻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f>Trevor-Roper, Hugh "Hitler's War Aims" pp. 235–50 in ''Aspects of the Third Reich'', edited by H.W. Koch, Macmillan Press: London, United Kingdom, 1985 pp. 242–45.</ref> 1920년대 동안, 피와 땅(''Blut und Boden'') 사상을 신봉하는 반슬라브, 반도시, 반셈족 단체인 아르타만 동맹(Artamanen-Gesellschaft)의 일원으로서, [[하인리히 힘러]]는 레벤스라움을 지지하는 포퓰리즘(''völkisch'') 사상을 발전시켰고, 그 이유에 대한 언급은 다음과 같다:
 
{{quotation|우리의 농민 인구[의] 증가는 동방의 슬라브 노동 계급자 무더기가 들이닥치는 것에 대한 유일하게유일한 효과적인효과적 방어이다. 6백 년 전에도 그랬듯, 독일 농민의 운명은 슬라브 인종에 대항해 어머니 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통해 독일인들의 유산을 보존하고 늘려나가는 것이어야 한다.<ref>Anthony Read, The Devil's Disciples, p. 159.</ref>}}
 
=== 히틀러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