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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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족: 인도유럽어족의 켈트어파를 쓰는 아리아족으로 프랑스, [[독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주변에 거주한 종족으로 켈트어파는 인도유럽어족의 한 파로 [[기원전 10세기]]경엔 거의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서 사용되었다. 그후 켈트족은 기원전 390년 [[고대 로마|로마]]를 공략하고 전 유럽 국가를 공략하려고 위협하였는데 그들은 아나톨리아(소아시아)를 정복하여 그곳에서 영구 거주지를 만들었는데 후에 '갈라티아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후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으로 이주하였고 일부는 게르만족의 [[프랑크족]]으로 동화되었다. 일부는 [[잉글랜드]]에 동화되고 이베리아인(스페인)과 동화되기도 하였다.
 
[[갈리아인]]: [[갈리아]]의갈리아의 원 거주민은 켈트족으로 갈리아라는 이름 자체가 켈타이(celtae)를 라틴어식으로 옮긴것이다. 갈리아의 켈트족은 증명된 바로는 35개 부족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전쟁기"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카시트인]]: 이란 서부 로레스탄의 [[자그로스 산맥]] 내에 위치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메소포타미아로 이동하여 기원전 1475년 [[바빌로니아|바빌론 왕국]]의 남부를 점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