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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9년]] [[1월 21일]] ~ [[2014년]] [[5월 30일]]
| 전임 = [[:en:James Peake|제임스 피케]]
| 학력 = [[미국 육군 사관학교]] 학사,<br/>[[듀크 대학교]] 영문학 석사
| 대통령 = [[버락 오바마]]
| 부통령 = [[조 바이든]]
'''에릭 신세키'''({{llang|en|Eric Ken Shinseki}}, [[1942년]] [[11월 28일]] ~ )는 [[미국]]의 군인·정치인이다.
 
[[일본계 미국인|일본계]]로 [[하와이 주|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서 태어났다. [[미국 육군 사관학교|육군 사관학교]]를 수료하고 직업군인이 되었으며, [[듀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영문학 전공했다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트남 전쟁]]에 장교로 참전해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 승진을 거듭, [[1997년]] 미국에서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4성 장군이 되었다. [[1997년]] 유럽주둔 미국 제 7군 사령관 겸 [[보스니아 내전]] 당시 NATO군 사령관, [[1998년]] 육군 참모차장을 거쳐 [[1999년]] [[빌 클린턴]] 대통령의 추천으로 제 34대 [[미국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미군에서 참모총장 또는 각군 사령관에 취임하려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적합성을 심사받고 또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과반수를 얻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릭 신세키는 같은 일본계인 [[대니얼 이노우에]] 하와이주 연방 상원의원이 도와 만장일치로 승인 받았다고 한다. 이후 4년의 임기를 마치고 [[2003년]] 퇴임하면서 동시에 전역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이든 24시간 내에 미군을 파견할 수 있는 강력한 기동력을 갖춘 신속대응여단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에따라 창설된 IBCT 여단과 SBCT 여단은 그가 남긴 최대 업적으로 평가된다.
 
육군 참모총장 재임 중 신세키 장군은 [[이라크 전쟁]] 전 파견병력 규모에 관한 문제로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대립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2003년 6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것이 아니라 럼즈펠드에 의해 해임된 것으로도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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