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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130년경 전한의 [[장건]]이 반흉노 동맹을 제안하러 가지만, 이미 안주할 땅을 손에 넣은 대월지는 단호히 동맹을 거절한다.
기원 전 1세기경,
소월지는 [[강족]], [[한족]]과 섞여 살았으며 [[의복]], [[음식]], [[언어]]는 강족과 비슷했다. 크게 7개 부족이 있었는데 황중(湟中), 영거(令居) 일대에 살았다. 장액군(張掖郡)의 수백 호는 의종호(義從胡)라 불렀다.<ref>《[[후한서]]》87권 서강전 제77 황중월지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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