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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부 의심|날짜=2011-3-11}}
'''이동관'''(李東官, [[1957년]] [[10월 6일]] ~ , [[서울특별시|서울]])은 대한민국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동아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으로 재직했었다. [[2008년]] 대통령 대변인, 홍보수석을 거쳤으며 [[2011년]] 1월 대통령 언론특보로 복귀해 언론문화 정책을 기획, 입안하는 등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2012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언론문화 특임대사로 활동하면서 한일관계의 핵심과제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특사로 나서 일본 민주당 정권의 사이토 쓰요시 관방부장관과 협상을 벌였다. 이 협상을 통해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일본 총리 친서를 피해자들에게 전달 ♦일본 각의 결정을 통해 1인당 300만엔의 사죄금 지급 ♦진상규명을 위한 위원회 설립 등에 합의한 뒤,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이를 선언하기로 합의했으나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무산되었다. 이밖에 이명박 정부 국정백서의 운영위원으로 백서 편찬과 실무에 관여했다. [[2014년]] 1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해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한류전사를 육성하고, 2015년 12월 임기를 마쳤다.
현재는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초을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선거활동 중이다.
 
== 프로필 ==
[[파일:이동관.jpg|섬네일|이동관의 프로필 사진]]
 
=== 학력 ===
* 1976년 : [[신일고등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