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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Seoul-Namdaemun-Sungnyemun-27.jpg|thumb|200px|[[숭례문]]의 청룡과 황룡 그림.]]
용은 구름과 비를 부리는 신령스러운 동물로 인식되었고, 위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 용은 [[십이지]] 중 다섯 번째 동물이다동물이자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난생 동물 셋 중에는 첫 번째이다. 두 번째는 뱀, 세 번째는 닭이다.
* 용이 나타나는 꿈은 세상을 호령하는 군주가 태어난다는 뜻으로 여겨졌다.
* 기상현상 중 하나인 회오리(용오름)는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것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