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랑제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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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9년간 통치한 뒤 아우랑제브가 죽었을 때, 제국은 수많은 치명적인 문제에 직면해 빈사상태에 빠져 있었다. 그가 일으켰던 마라타 소탕작전은 제국의 재원을 지속적으로 고갈시켰고 시크교도와 자트족의 호전성은 제국 북부에 어두운 전조를 드리웠다. 또한 새로운 이슬람 정책은 힌두교도의 감정을 손상시켰고 라지푸트족의 지지를 잃게 만들었다. 게다가 토지에 대한 재정적인 압박은 전체 행정체계를 왜곡했다. 결국 그의 후계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지 못하자 제국은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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