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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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 일대에 홍수가 났는데 이 지역의 모두가 물에 잠겼어도 어떤 조화인지 문형산의 정상만 잠기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산세가 그리 넓지 못하여 무명 한 필을 겨우 말릴 정도라 하여 무명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무명은 목화(木花) 열매에서 나오는 무명실로 짠 피륙을 말한다. 일명 면포(綿布)·면·목면·목면포(木綿布)·백목(白木)이라고도 한다.
 
한자로 문형(文衡)이란 조선시대의 대제학(大提學)을 달리 이르는 말로 대제학 같은 선비가 이곳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동네의 유지들이 모여 지었다고 전해진다.<ref name="munhyungsan"/>
<ref>[http://www.grandculture.net/main/main.asp 성남향토문화대전] 일부내용 참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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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