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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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속옷은 주로 [[삼베]]나 [[융]], [[비단]]으로 지어 입었는데, 여성 속옷으로는 [[속곳|속속곳]], [[고쟁이]], 단속곳, 속치마, [[무지기]] 등이 있었다. 남성 속옷으로는 [[8·15 해방]] 이전에는 고쟁이나 담바지, 사리마다를 주로 입었다. 1930년대 이후로 메리야스 공장이 설립되어 메리야스 속옷이 판매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여성지에 속옷 선전이 실렸고, 남성 패션으로서의 속옷이 등장하였다. 1990년대 이후로 대한민국의 속옷 시장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f>해방 50년, 삶의 발자취를 찾아서 (12)속옷, 《한겨레》, 1995.2.19</ref>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