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문단 이름 변경 (주석 → 각주)
34번째 줄:
71세에 알폰소 리구오리는 [[류머티즘]]에 걸렸는데, 목이 구부러져 그의 턱이 가슴을 눌러 상처가 날 정도였다. 1762년 알폰소 리구오리는 [[주교]] 서품을 받고 산아가타데이고티의 [[교구장]]으로 착좌하였다. 하지만 그는 고령과 질병을 이유로 교구장직을 사양하려고 하였다. 교구장을 지내는 동안 알폰소 리구오리는 [[성체]]와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장려하는 내용의 강론집과 책, 논문들을 집필하였다. 1775년 알폰소 리구오리는 교구장에서 은퇴하여 이탈리아 파가니에 있는 수도공동체로 돌아가서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며, 기도하다가 1787년 8월 1일에 선종하였다. 그는 1816년 9월 15일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39년 5월 26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1950년 4월 26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주석각주 ==
{{Ref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