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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up style="color: blue">7)</sup> 범어로는 nīvaraṇa. 마음을 덮어 청정심을 가로막는 것으로, 통상 탐냄(rāga)ㆍ성냄(pratigha)ㆍ게으름(styāna-middha)ㆍ들뜸(auddhatya)ㆍ의심(vicikitsā)의 다섯을 말한다.
<br><sup style="color: blue">8)</sup> 범어로는 paryavasthāna. ‘속박’ 혹은 ‘얽어매임’이라는 뜻으로, 존재를 속박하고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br><sup style="color: blue">9)</sup> 범어로는 saṃyojana. 사(使, anuśaya)와 더불어 번뇌의 이칭으로, ‘내면에 깃든 악한 성향’을 가리킨다."}}
아래 목록은 《[[구사론]]》 제21권에 따른 것이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09b13 T29n1558_p0109b13 - T29n1558_p0109b23]. 수번뇌: 8전 또는 10전|ps=<br>"後當略論纏煩惱垢攝者。且應先辯。纏相云何。頌曰。
<br>  纏八無慚愧  嫉慳并悔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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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고리|zh|크기=9pt}} {{서적 인용|저자=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제목=[http://www.cbeta.org/result2/normal/T31/1585_001.htm 성유식론(成唯識論)]|기타=대정신수대장경|id=T31, No. 1585, CBETA|연도=T.1585}}{{참고 자료 끝}}</onlyinclude><noinclude>
 
== 주석각주 ==
<div style="font-size: 10pt"><references/></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