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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파일:Eurotower in Frankfurt.jpg|200px|right|thumb|[[유럽 중앙 은행]]]]
[[유럽의 역사]]에서는 [[1989년]] [[동유럽 혁명|동유럽 민주화 혁명]] 이후이 "현대"라고 주목된다.
유럽은 [[19세기]] 초기의 [[나폴레옹 전쟁]] 이후 [[국민 국가]]와 [[식민지주의]]의 진원지가 되고 [[20세기]] 전반에는 2번 일어났다 [[세계 대전]]의 진원지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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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 ====
{{본문|21세기}}
* {{국기|미국|1912}} → [[자유주의]]로써 [[북대서양 조약 기구]]를 만들어 냄. <br /> {{국기|소련}} → [[사회주의]]로써, [[자유주의]]를 경계하기 위해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만듬. <br /> 1. [[냉전]]의 시작 <br /> 2. 원인 : {{국기|도이칠란트|나치}}와 {{국기그림|일본 제국}} [[일본]]을 패망시킴으로써 [[자유주의]]와 [[사회주의]]가 서로 발달함.
*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한 [[자유주의 국가]]. <br /> {{국기|미국|1912}} <br />{{국기|영국}}<br /> {{국기|프랑스}}<br /> {{국기|네덜란드}}<br /> {{국기|그리스}}<br /> {{국기|이탈리아}}<br /> {{국기|아이슬란드}} <br /> {{국기|벨기에}}<br /> {{국기|룩셈부르크}}<br /> {{국기|리히텐슈타인}}<br /> {{국기|덴마크}}<br /> {{국기|터키}}<br /> {{국기|캐나다}}<br /> {{국기|스페인}}<br /> {{국기|포르투갈}}<br /> {{국기|노르웨이}}<br /> {{국기|몰타}}<br /> {{국기|서독}} <br />
* [[바르샤바 조약 기구]] 설립 후 가입한 [[사회주의 국가]]. <br /> {{국기|소련}} <br /> {{국기|헝가리}}<br /> {{국기|루마니아}}<br /> {{국기|체코슬로바키아}}<br /> {{국기|폴란드}}<br /> {{국기|불가리아}}<br /> {{국기|동독}} <br /><ref>[http://www.youtube.com/watch?v=QmQe2A0pEvo&feature=player_embedded KBS 특별기획 한국전쟁 1편 분단 1 over 5]</ref><br />
* [[한국|한국(조선)]]의 분단 <br /> {{국기|소련}} → [[8월 폭풍 작전]]으로 [[북한]]을 점령함.<br /> {{국기|미국|1912}} →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이 [[남한]]을 점령함.<br />
* [[한국|한국(조선)]] 통치 문제로 [[미소공동위원회]]와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과. <br /> {{국기|미국|1912}} : [[한국|한국(조선)]]의 40년 신탁통치([[영국]], [[중화민국]], [[미국]], [[소련]]의 4개국 분할점령) 주장하면서 선거권을 주장.<br /> {{국기|소련}} : 선거권은 절대 반대. <br />
* 결과 : 결국 의견이 서로 달라서 실패하고 선거권도 남한에서만 실행되자 [[제주4.3사건]]이 터지게 됨<ref> [http://www.youtube.com/watch?v=8VqQ9UfAp-0 KBS 다큐 일제강점기 이승만의 진실은?] </ref>.
* [[사라예보 사건]] 이전부터 일본 식민지였던 [[조선]]의 정부 수립. <br />
{{국기|미국|1912}} →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1948년 8월 15일 {{국기|대한민국}}이 정부 수립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40149 미국과 소련의 합작품 한반도 분할점령/김자동] 2010-04-20 22:56 </ref>. <br />
{{국기|소련}} → 1948년 9월 9일 {{국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고 [[한국전쟁]], [[여수 순천 사건]],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을 일으키지만 통일은 실패함. <br />
* [[스탈린]]이 1953년에 죽고 [[한국 전쟁]]이 끝남으로써 [[미국]]과 [[소련]]의 대립이 조금 완화되어 갔으나 [[쿠바 미사일 위기]]와 [[베를린 봉쇄]] 등으로 다시 대립이 시작.<ref> [http://ebs.daum.net/uservideo/knowhow/detail/view/261 한국전쟁 1부 분단의 시작]</ref>
* [[도이칠란트]]의 분단 <br /> {{국기|영국}}-{{국기|미국|1912}} →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아프리카]]를 건너서 [[서독]]에 진출함. <br /> {{국기|소련}} → [[스탈린그라드]]에서 크게 승리한 계기로 [[동독]]에 상륙함. <br /> {{국기|영국}}-{{국기|프랑스}}-{{국기|미국|1912}} → {{국기|독일 연방 공화국}}이 설립되어 [[서베를린]]의 육지의 섬이 생겼으나 1990년 10월 3일에 통일함. <br /> {{국기|소련}} → {{국기|독일 민주 공화국}}이 설립되면서 [[동베를린]]으로 분할 점령되고 [[소련]]이 [[베를린 장벽]]을 세워 자유를 찾는 [[동독]] 사람들을 봉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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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영국령 인도 제국}}은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으로 1935년에 [[영국]]의 [[자치령]]이 되었다가 1947년 8월 15일에 독립했으나 종교 문제로 분단됨. <br />
{{국기|인도}} → [[힌두교]] <br /> {{국기|파키스탄}} → [[이슬람교]] <br /> 1. 민족간의 대이동이 시작되어 내전을 낳음([[파키스탄]]에 사는 [[힌두교]]를 믿는 사람은 {{국기|인도}}로 이동하고 [[인도]]에서 사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은 {{국기|파키스탄}}으로 이동해야 함). <br /> 2. 인도 독립 운동가 [[간디]]가 총살당하고 [[네루]]가 뒤를 이어받아 [[냉전]]의 길도 아닌 [[중립]]의 길을 선택하게 됨. <br /> {{국기|방글라데시}} → [[동파키스탄]] 국가로써 [[서파키스탄]]과 민족간의 문제로 다투게 되어 1973년에 독립하게 되어 오직 [[서파키스탄]]만이 [[파키스탄]]으로 존재하게 됨.
* {{국기|유고슬라비아}}는 원래 하나 국가이고 [[제2차 세계 대전]]에 [[소련]]의 공격으로 위성국가가 된 상황이었으나 내부 종교와 민족간의 문제로 인해 1990년 이전부터 소련의 독립에 성공하지만 4개국으로 분할 독립됨. <br />
{{국기|슬로베니아}} <br /> {{국기|크로아티아}} <br /> {{국기|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r /> {{국기|세르비아}} <br />
* 기타 사유로 인해 분단된 국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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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체코}} <br /> {{국기|슬로바키아}} <br />
* 일시적 냉전 시대를 겪고 독립한 국가 <br />
1. {{국기|오스트리아}} →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에게 분할점령이 실시되었으나 10년 뒤에 [[영세중립국]]으로 독립하고 [[중립]]으로 빠짐.<br />
2. {{국기|그리스}} → [[소련]]에 지원받은 그리스의 공산당과 [[미국]]이 지원받은 그리스의 자유당이 [[그리스 내전]]을 벌인 바 있지만 다행히 공산화는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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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시아의 독립 (제2차 세계 대전 후) <br /> {{국기|바레인}} <br /> {{국기|라오스}} <br /> {{국기|캄보디아}} <br /> {{국기|시리아}} <br /> {{국기|이스라엘}} <br /> {{국기|카타르}} <br /> {{국기|오만}} <br /> {{국기|남예멘}} <br /> {{국기|스리랑카}} <br /> {{국기|싱가포르}} <br /> {{국기|브루나이}} <br /> {{국기|말레이시아}} <br /> {{국기|아랍에미리트}} <br /> {{국기|키프로스}} <br /> {{국기|레바논}} <br /> {{국기|쿠웨이트}}<br /> {{국기|네덜란드령 동인도}}
* 아프리카의 독립(1960년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초로 1957년에 독립한 {{국기|가나}}가 [[콰메 은크루마]]의 활약으로 1957년에 독립하자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이를 본받아서 독립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제국주의]]가 무너지게 되었기 때문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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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2년 유럽에서는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조인되어 [[EU]]가 탄생하여 서유럽들이 가입했지만 {{국기|터키}}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려고 했으나 유럽 국가들의 반대로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br />
3. 1995년에는 [[세계 무역 기구]](WTO)가 출범한 동시에 [[돌리]]라는 양을 최초로 복제하는데 성공했다.<br />
4. 1960년과 1970년대에는 미국 흑인의 [[말콤 X]]와 [[마틴 루터 킹]]이 인종차별에 대한 연설을 한데 이어 [[존 F. 케네디]] 대통령도 [[인종차별]] 금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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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반박하는 {{국기|일본}}의 행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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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와 만화영화 <br />
1. 1990년 이후 [[컴퓨터]]가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호감을 주는데 특히 [[게임]]과 [[인터넷]]은 관심과 재미를 준다. [[MS-DOS]]용부터 시작하여 [[Windows 95]], [[Windows 98]],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7]]까지 나오고 있다. <br />
2. {{국기|미국}}에서 1939년부터 [[월트 디즈니]]에 의해 만들어진 만화영화가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와 사랑이 계속되고 있으며 만화와 대조적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MGM]] 등에선 원래 [[영화]]를 제작하지만 각각 유일하게 [[Woody Woodpecker]]와 [[톰과 제리]]라는 만화를 제작하였다. [[DreamWorks]]에서도 [[슈렉]]이라는 영화를 만들어서 사회의 양면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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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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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일본}} <br />
{{국기|네덜란드}} <br />
{{국기|이탈리아}} <br />
2. [[유럽]]과 [[남아메리카]]에선 인기가 전혀 없는 대신 [[크리켓]]을 즐기고 있지만 [[네덜란드 야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와 [[이탈리아 야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br />
3.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경기가 최초로 열리면서 [[유럽]]도 함께 야구를 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유럽 국가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바람에 야구가 해체되었으나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야구나라|네덜란드}}가 [[유럽]] 야구 역사상 최초로 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는 [[FIFA 월드컵]] 본선에서 4위를 기록하는 결과와 동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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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
* 2001년 9월 11일 {{국기|미국}}에 [[세계무역센터]]가 비행기에 의해 파괴되는 등 큰 손실을 입었고 미국 측에선 [[빈라덴]]의 소행으로 보고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를 공격하여 몇 년 만에 [[빈라덴]]이 사망했다. 또한 여름에 [[50도]]의 큰 더위로 인해 산불<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0568 美 서남부 지역 50도 육박 '살인 더위']</ref>이 발생하고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람들이 느는 가운데 많은 폭우가 쏟아져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 [[대한민국 대형사고 목록]]에는 수많은 참사가 기록되었으나 가장 큰 피해가 1995년 6월 29일에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부터 시작되어 2003년 2월 18일에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발생하여 많은 사상자를 냈다. 기타로 [[2008년]] [[2월 10일]]에 [[숭례문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역사 대대로 내려왔던 국보가 손실되었고 [[용산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자연 재해로선 폭우로 인해 2011년에 발생한 [[강남역]]과 [[사당역]]이 물에 잠기고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7/0200000000AKR20130427032300004.HTML?input=1179m 서울시 "우면산 산사태는 폭우 탓"…天災 재확인]</ref>.
*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연 재해]]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ref>[http://ytnscience.co.kr/weather/weather_view.php?s_mcd=1001&key=201308141310499258 태풍 '우토르' 중국 상륙…남방지역 폭우·폭염] </ref>. {{국기|중국}}에서 1m를 넘는 많은 폭우로 인해 홍수가 많이 발생했다<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0568 미 남서부 최고 50도 폭염·산불 확산… 진화 소방관 19명 전원 참사 ]</ref>. [[유럽]]의 {{국기|오스트리아}} 쪽에서도 40도를 넘으면서 이와 함께 [[동유럽]]과 [[중부 유럽]]까지도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703068 유럽도 불볕…오스트리아 첫 40도 ] </ref>. {{국기|일본}}에서도 40도를 초과하여 열사병으로 숨진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ref>[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812000627 일본, 3일째 40도 넘어… 12일 41.0도 기록]</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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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역사]]
* [[역사의 종언]]
* [[일본의 항복]] ([[1945년]] 이후의 세계)
* [[동유럽 혁명]] ([[1989년]]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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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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