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튀르크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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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어'''({{lang|en|East Old Turkic}})는 [[튀르크어족]] 언어로서 최초로 나타나는 언어이다. 7세기에서 13세기의 [[돌궐]] 및 [[위구르]] 비문들에서 나타난다. '''회흘어'''(즉 고대 위구르어)라고도 하지만 현대의 [[위구르어]]의 조상언어는 서쪽의 [[중세 튀르크어]]지 동쪽의 돌궐어(= 회흘어)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단어 대부분은 시베리아 튀르크어와 차이가 뚜렷하며 ,어두의 y- , -k- 및 siberian :seġez,karluk:säkkiz, old turkic :sek(k)iz 이므로 북동튀르크어 에서 제외 시키기도 한다.
 
돌궐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된 문자로는 [[돌궐 문자]], [[회흘 문자]], [[소그드 문자]], [[브라흐미 문자]], [[마니 문자]], [[페르시아 문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