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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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에서 따온 말이며, 공지영의 저서로 인해 유명한 경구가 되었다. 저자는 “홀로 서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 빗대서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목을 정했지만 출판사에서는 난색을 표했고, 당시 신인 작가 공지영의 고집으로 이 제목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ref>{{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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