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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출생 및 성장 ===
[[백제 무왕]]의 조카이며 [[백제 법왕]]의 서손자(庶孫子)라고는 전하나 복신의 계보에 대한 자료는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의 가계에 대해 《[[구당서]](舊唐書)》 및 《[[자치통감]](資治通鑑)》등의 [[중국]] 사서를 인용한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그를 [[백제 무왕|무왕]](武王)의 조카라고 기록했다. 기록에는 '질(姪)' 혹은 '종자(從子)'로 적었다. 이 경우 [[무왕]]의 아들인 [[의자왕]]에게는 그가 종제(從弟)이며 [[부여풍]]에게는 숙부(당숙)가 된다.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그의 이름을 귀실복신(鬼室福信)이라고 적고 있는데, 《[[신찬성씨록]]》에는 귀실이라는 성씨에 대해 원래 [[부여씨]](扶餘氏)였으나 '귀신의 감화'를 받아 성을 귀실(鬼室)로 고쳤다<ref>《신찬성씨록》좌경제번(左京諸蕃)·하(下), 구다라노기미(百濟公)조 "百濟公, 因鬼神感化之義, 命氏爲鬼室."</ref>고 설명하고 있는 것에서, 원래 왕족이었던 복신의 가계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귀실씨 사성을 통해 부여씨에서 갈라져나와 분지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그의 이름이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구당서》 백제전으로, 무왕 28년([[627년]]) 가을 8월에 무왕의 사절로 당에 파견 <ref>{{서적 인용 |제목= 삼국사기 | 저자= [[김부식]] |꺾쇠표 =예|연도= 1145 |장= [[:s:삼국사기/권27/무왕|백제본기 27 무왕]] |인용문=二十八年... 秋八月 遣王姪福信 (28년(627) ...가을 8월에 왕의 조카 복신(福信)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니, )}}</ref>되었을 때 관위는 2위 [[달솔]](達率)이었다. 이때 [[당 태종]]은 복신과 함께 고구려와 신라의 사신을 불러다 놓고 백제와 고구려에 신라를 공격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조서를 내렸지만 백제는 바로 이듬해인 무왕 29년([[628년]]) 봄 [[2월]]에 다시 군사를 일으켜 신라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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