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196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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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1년 총선 출마를 이유로 공직을 사퇴하여 2012년 4월 11일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 대구광역시 중·남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2년]] 5월부터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로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으며, 그해 9월,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고, 한달뒤 10월 17일에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그 뒤 [[2013년]] [[5월 24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9478만원이 확정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MB 정부 왕차관' 박영준, 항소심서도 징역 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