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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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가는 순간부터,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삶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을 다듬고, 자식들에게는 서예를 통해 인성교육(정직함과 도덕성 등을 가르치기 위한)의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 현재에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래서 올바르고 정직한 ‘삶의 지혜’를 서체에 담아 작품으로 표현해오고 있다.<br/>
그러면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전서체’의 작품을 주로 제작해왔는데, 최근에는 ‘한글 작품’과 ‘문인화’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인터뷰 내용 중에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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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과 함께한 정직한 이야기들은 뉴스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습정 양선덕 서예가, '몰아의 세계서 진정한 역작을 담는다' |url = http://prlink.yonhapnews.co.kr/view.aspx?contents_id=RPR20151117012300353&from=search|출판사 = 연합뉴스|날짜 = 2015-11-17|확인날짜 = 2015-12-0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