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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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는 이 별자리를 용(Draco)으로 불렀는데, 이는 그 모양이 용을 닮았기 때문이다.
*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로는, 용자리는 '라돈(Ladon)'이라는 100개의 눈을 가진 용을 의미한다. 이 용은 헤스페리데스(Hesperides)의 황금 사과를 지켰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중 11번째가 이 황금 사과를 얻는 일이었다. 결국, 용은 독화살에 죽고, [[헤라]]가 후에 이 용을 하늘에 올려 용자리가 되게 하였다고 한다.
* 용자리는 [[그리스]]의 [[테베 (그리스)|테베]]를 건설하기 전에 카드모스가 죽인 용을 나타낸다고도 한다.
* 용자리는 황금 양털을 지키고 있다가 이야손에 의해 죽은 용이라고도 한다.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는 특징이 신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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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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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llthesky.com/constellations/draco/ The Deep Photographic Guide to the Constellations: 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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