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우주론: 두 판 사이의 차이

:[[4선]](四禪)에 9천<span style="color: red; font-weight: bold">(</span>九天: [[무운천]](無雲天){{.cw}}[[복생천]](福生天){{.cw}}[[광과천]](廣果天)의 3천에는 [[범부]]가 거주하며, 상품(上品)의 [[10선]]과 [[선정]]을 닦은 [[중생]]들이 이곳이 태어난다. [[무상천]](無想天)에는 [[외도 (불교)|외도]]가 거주한다. [[무번천]](無煩天){{.cw}}[[무열천]](無熱天){{.cw}}[[선견천]](善見天){{.cw}}[[선현천]](善現天){{.cw}}[[색구경천]](色究竟天)의 5천에는 [[제3과]](第三果, 즉 [[불환과]])를 획득한 [[중생]]이 거주한다. 이들 9천은 [[욕탐]][欲]과 [[추중]]의 [[산란 (대수번뇌심소)|산란]][麤散]은 떠났으나 [[색 (불교)|색]](色)의 감옥[籠]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색계]]라고 이름한다. [[좌선]]하여 [[선정]]을 [[득 (심불상응행법불교)|득]]한 상태이기 때문에 '선(禪)'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span style="color: red; font-weight: bold">)</span>이 있다.<!--次色界十八天分為四禪。初禪三天(梵眾梵輔大梵)二禪三天(少光無量光光音)三禪三天(少淨無量淨遍淨)四禪九天(無雲福生廣果。已上三天凡夫住處。修上品十善坐禪者得生其中。無想天外道所居。無煩無熱善見善現色究竟。已上五天第三果居處。上之九天離欲麤散。未出色籠故名色界。坐得禪定故得禪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