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와 무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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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일 체 시(時)에 아뢰야식(阿賴耶識)을 연하여 사량(思量)하고 헤아리는 것으로 그 성품을 이루는 것이다. 네 가지 번뇌와 항상 상응하니 아견(我見)ㆍ아애(我愛)ㆍ아만(我慢)ㆍ무명(無明)을 가리켜 이 의(意)가 변행(遍行)한다고 한다. 일체의 선ㆍ불선ㆍ무기의 자리[位]에서 오직 성도(聖道)가 현전하는 것이 제외된, 멸진정(滅盡定)이나 무학지(無學地)에 처해 있는 것이다. 또 6식(識)은 그 식의 소멸이 간단없기에 의(意)라고 하는 것이다.
<br>어떠한 것이 식입니까?
<br>6식신, 즉 안식ㆍ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을 가리킨다."}})은 [[무루심]] 즉 '[[무루혜]]와 [[상응]]하고 있는 [[마음 (불교)|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상응|상응]]하고 있을 때는 [[무루]]이고, [[유루심]] 즉 '[[유루혜]]와 [[상응]]하고 있는 [[마음 (불교)|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상응|상응]]하고 있을 때는 [[유루]]이다. 즉, [[유루심]]과 [[상응]]하고 있는 [[6경]]과 [[오근과 육근|5근]]의 [[법 (불교)|법]]들(예를 들어, [[마음작용]]들)은 비록 그 [[법 (불교)|법]]들이 [[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佛光電子大辭典
<br>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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