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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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解釋:
traidhātuko rāgaḥ, kāma-rūpārūpya-rāga
<br>頁數: p6"}}) 즉 '[[3계]]에 대한 [[탐 (근본번뇌)|탐]]'이다. [[결 (불교)|결]]이 있기 때문에 [[유정 (불교)|유정]]은 [[3계]]를 '''불염'''(不厭: 싫어하지 않음)하게 되고, [[번갈아|다시]] [[불염]]으로 인해 [[삼성 (불교)#선·불선·무기|불선]] 즉 [[악 (3성)|악]]이 [[현행]]하게 되고 [[삼성 (3성불교)#선·불선·무기|선]]이 [[현행]]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순차적]]인 과정에 의해 [[결 (불교)|결]]은 [[미래세]]에서 [[유정 (불교)|유정]]을 [[고과]](苦果) 즉 [[괴로운 과보]]가 [[생겨나는]] 상태에 [[묶어버리는]][結] [[작용 (불교)|작용]]을 한다.{{sfn|안혜 조, 현장 한역|T.1606|loc=제6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6_p0723b06 T31n1606_p0723b06 - T31n1606_p0723b15]. 결(結)}}{{sfn|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576, T.1605|loc=제6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5&startNum=149 149-150 / 388]. 결(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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