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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론]]》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가 [[3박]] 즉 세 가지 [[박 (불교)|박]](縛)만을 설하게 된 것에는 위의 이유, 즉 [[능계박]](能繫縛){{.cw}}[[능차취이염]](能遮趣離染)이라는 한 가지 이유 외에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가 더 있다.{{sfn|중현 조, 현장 한역|T.1563|loc=제27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63_p0906c22 T29n1563_p0906c22 - T29n1563_p0907a14]. 3박(三縛)}}{{sfn|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7, T.1563|loc=제27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79&startNum=1142 1142-1144 / 1762]. 3박(三縛)}}
 
# 이미 [[진리 (불교)|진리]]를 [[현관 (불교)|관찰]]한 자[已見諦者], 즉 이미 [[견도위]]에 든 수행자가 그 밖의 마땅히 지어야 할 바, 즉 [[성도 (불교)|성도]](聖道)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 [[닦아야]] 할 바를 확실히 나타내 보여주기 위해 [[고타마 붓다]]는 [[3박]]을 설하게 되었는데, [[3박]]은 모두 [[6식신]](六識身)을 [[계박]]하여 [[생사]]의 감옥에 가두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 지나치게 '''각혜'''(覺慧, {{llang|sa|[[:en:buddhi|<span style="color: black">buddhi</span>]]}}{{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203962/%E8%A6%BA%E6%85%A7 覺慧]". 2013년 5월 13일에 확인|ps=<br>"覺慧: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