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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ng|en|[[:en:Mental factors (Buddhism)|<span style="color: black">mental factors</span>]]}})는 [[마음작용]]의 다른 말이다.
[[심소]] 또는 [[마음작용]]은 [[마음 (불교)|마음]]과 [[상응]](相應)하는 [[법 (불교)|법]]들을 통칭한다.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수 (불교)|수]](受){{.cw}}[[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cw}}[[불교 용어 목록/ㅅ#사|사]](思){{.cw}}[[촉 (마음작용)|촉]](觸){{.cw}}[[작의 (마음작용)|작의]](作意){{.cw}}[[
이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수(受)·상(想)·사(思)·촉(觸)·작의(作意)·욕(欲)·승해(勝解)·염(念)·정(定)·혜(慧)·신(信)·근(勤)·심(尋)·사(伺)·방일(放逸)·불방일(不放逸)·선근(善根)·불선근(不善根)· 무기근(無記根)과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지(智)와 모든 견(見)과 소유하고 있는 모든 현관(現觀)을 말한다. 또 그 밖에 이러한 종류의 법이 마음과 상응하는 것이니, 이를 통틀어 심소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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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ng|en|[[:en:Mental factors (Buddhism)|<span style="color: black">mental factors</span>]]}})은 [[마음작용]]의 다른 말이다.
[[심소법]] 또는 [[마음작용]]은 [[마음 (불교)|마음]]과 [[상응]](相應)하는 [[법 (불교)|법]]들을 통칭한다.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수 (불교)|수]](受){{.cw}}[[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cw}}[[불교 용어 목록/ㅅ#사|사]](思){{.cw}}[[촉 (마음작용)|촉]](觸){{.cw}}[[작의 (마음작용)|작의]](作意){{.cw}}[[
이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수(受)·상(想)·사(思)·촉(觸)·작의(作意)·욕(欲)·승해(勝解)·염(念)·정(定)·혜(慧)·신(信)·근(勤)·심(尋)·사(伺)·방일(放逸)·불방일(不放逸)·선근(善根)·불선근(不善根)· 무기근(無記根)과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지(智)와 모든 견(見)과 소유하고 있는 모든 현관(現觀)을 말한다. 또 그 밖에 이러한 종류의 법이 마음과 상응하는 것이니, 이를 통틀어 심소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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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ng|en|[[:en:Mental factors (Buddhism)|<span style="color: black">mental factors</span>]]}})은 [[마음작용]]의 다른 말이다.
[[심소유법]] 또는 [[마음작용]]은 [[마음 (불교)|마음]]과 [[상응]](相應)하는 [[법 (불교)|법]]들을 통칭한다.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수 (불교)|수]](受){{.cw}}[[불교 용어 목록/삽#상|상]](想){{.cw}}[[불교 용어 목록/ㅅ#사|사]](思){{.cw}}[[촉 (마음작용)|촉]](觸){{.cw}}[[작의 (마음작용)|작의]](作意){{.cw}}[[
이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수(受)·상(想)·사(思)·촉(觸)·작의(作意)·욕(欲)·승해(勝解)·염(念)·정(定)·혜(慧)·신(信)·근(勤)·심(尋)·사(伺)·방일(放逸)·불방일(不放逸)·선근(善根)·불선근(不善根)· 무기근(無記根)과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지(智)와 모든 견(見)과 소유하고 있는 모든 현관(現觀)을 말한다. 또 그 밖에 이러한 종류의 법이 마음과 상응하는 것이니, 이를 통틀어 심소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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