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처소섭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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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략색===
 
'''극략색'''(極略色)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지극히 간략화된 색'으로, 물질적 [[실법]]인 [[안근|안]]{{.cw}}[[오근과 (5근)육근|이]]{{.cw}}[[오근과 육근#비근|비]]{{.cw}}[[오근과 육근#설근|설]]{{.cw}}[[오근과 육근#신근|신]]의 [[오근과 육근|5근]], [[색경 (불교)|색]]{{.cw}}[[오경 (불교)#성경|성]]{{.cw}}[[향 (5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5경)|촉]]의 [[오경 (불교)|5경]], 또는 [[지 (4대종)|지]]{{.cw}}[[수 (4대종)|수]]{{.cw}}[[화 (4대종)|화]]{{.cw}}[[풍 (4대종)|풍]]의 [[4대종]]의 [[변괴성]]과 [[질애성]]을 가진 [[색 (불교)|색]]을 세밀하게 나누어 이 나눔이 극한에 이르렀을 때 성립되는 물질의 최소단위를 말한다. 즉,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물질론에서의 '''[[극미]]'''(極微) 또는 '''극미색'''(極微色)에 해당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2217&DTITLE=%AAk%B3B%A9%D2%C4%E1%A6%E2 法處所攝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7537&categoryId=2886 극략색(極略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극략색(極略色):
더 나눌 수 없는 지극히 작은 대상의 상태. 이를 구사론에서는 시각의 대상으로 간주하지만, 유식설에서는 의식의 대상으로 간주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9083&DTITLE=%B7%A5%B2%A4%A6%E2 極略色]".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極略色:
 為唯識宗所說「法處所攝色」五種之一。指分析色聲香味觸等五境、眼耳鼻舌身等五根之實色而令至物質之最小單位「極微」者。小乘有部立之為實物,謂其攝於眼識所緣之色處;然大乘唯識宗則以之為假想上之分析,而謂其攝於意識所緣之法處。〔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大乘義林章卷五末〕(參閱「法處所攝色」 3389) p5479"}}{{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6%A5%B5%E7%95%A5%E8%89%B2&rowno=1 極略色(극략색)]". 2013년 3월 2일에 확인|ps=<br>"極略色(극략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