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법과 무대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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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sfn|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T.26|loc=제50권 〈16. 대품(大品) 제 2 ①〉.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01n0026_p0745c11 T01n0026_p0745c11 - T01n0026_p0745c19].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ps=<br>"猶如畫師.畫師弟子。持種種彩來。彼作是說。我於此虛空畫作形像。以彩莊染。於意云何。彼畫師.畫師弟子以此方便。寧能於虛空畫作形像。以彩莊染耶。 諸比丘答曰。不也。世尊。所以者何。世尊。此虛空非色。'''不可見無對'''。是故彼畫師.畫師弟子以此方便。不能於虛空畫作形像。以彩莊染。世尊。但使彼畫師.畫師弟子唐自疲勞也。"}}{{sfn|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K.648, T.26|loc=제50권 〈16. 대품(大品) 제 2 ①〉.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3&startNum=1456 1456-1457 / 1738].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ps=<br>"마치 그림을 그리는 스승과 제자가 여러 가지 채색을 가지고 와서 '나는 이 허공에 형상을 그리고 채색으로 칠해 장엄하리라'고 말한다면,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 그림을 그리는 스승과 제자가 그런 방법으로 허공에 형상을 그리고 채색으로 칠해 장엄할 수 있겠느냐?"
<br>모든 비구들이 아뢰었다.
<br>"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 하면 저 허공은 물질[色]이 아니어서 '''볼 수도 없고 마주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그림을 그리는 스승과 제자의 그런 방법으로는 허공에 형상을 그리고 채색으로 칠해 장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그 그림 그리는 스승이나 제자를 피로하게만 할 뿐일 것입니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3색]](三色)의 교의에 따르면, [[색경 (불교)|색]]{{.cw}}[[오경 (불교)#성경|성]]{{.cw}}[[향 (5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5경)|촉]]의 [[오경 (불교)|5경]]은 [[유견유대색]]이고, [[안근|안]]{{.cw}}[[오근과 (5근)육근|이]]{{.cw}}[[오근과 육근#비근|비]]{{.cw}}[[오근과 육근#설근|설]]{{.cw}}[[오근과 육근#신근|신]]의 [[오근과 육근|5근]]은 [[무견유대색]]이고, [[무표색]] 또는 [[법처소섭색]]은 [[무견무대색]]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4079&DTITLE=%A4T%A6%E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696/%E4%B8%89%E7%A8%AE%E8%89%B2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DDB|loc="[http://www.buddhism-dict.net/cgi-bin/xpr-ddb.pl?q=%E4%B8%89%E8%89%B2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3종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