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지번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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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혹'''(思惑): [[삼도|수도]]에서 끊어지는 [[번뇌]] - [[5주지]] 가운데 제2{{.cw}}3{{.cw}}4주지인 [[욕애주지]]{{.cw}}[[색애주지]]{{.cw}}[[유애주지]]에 해당한다.
* '''계외혹'''(界外惑): [[보살]]만이 인지하고 끊는 [[번뇌]]이므로 '''별혹'''(別惑)이라고도 한다. - [[5주지]] 가운데 제5주지인 [[무명주지]]에 해당한다.
** '''진사혹'''(塵沙惑): 진사(塵沙)는 [[갠지즈강]]의 모래알 수만큼 많다는 뜻으로, [[보살]]이 무수히 많은 [[차별 (불교)|차별]] [[현상]]을 알지 못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데 [[
** '''무명혹'''(無明惑): [[일체법]]에 대하여 명료하지 못한 것을 말하며, [[중도 (불교)|중도]](中道) [[제1의제]](第一義諦)에 대해 [[미혹]]한 상태의 [[번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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