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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據翻譯名義集卷三舉出欲界凡夫之三欲,指:(一)飲食欲,即凡夫於種種美味之飲食,多生貪愛之心。(二)睡眠欲,即凡夫之心多暗塞,耽著於睡眠而不能勤修道業。(三)淫欲,即一切男女由互相之貪染,而起造諸種欲事。 p4654""}}
 
'''색계'''(色界)는 [[욕유]](欲有){{.cw}}[[색유]](色有){{.cw}}[[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색계의 [[존재십이연기설#(10) (불교)|존재]][有]'라는 뜻의 '''색유'''(色有)와 동의어이다. 다만 '[[십이연기설#(10) 유(有)|유]](有)'라고 할 때는 {{nowrap|'[[윤회]]하는}} {{nowrap|[[존재십이연기설#(10) (불교)|존재]]'}} 즉 {{nowrap|'아직}}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해 이 [[지 (불교)|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윤회]]하면서 배움[學: 특히, [[8정도]], [[계 (불교)|계]][[불교 용어 목록/정#정(定)|정]][[혜 (3학)|혜]] [[3학 (불교)|3학]], [[6바라밀]]]을 완성시켜야 하는 [[지 (불교)|경지]] 또는 [[지 (불교)|상태]]에 처해 있는 {{nowrap|존재'}}라는 뜻이 강하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55&DTITLE=%A4T%A6%B3 三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三有:
  有,梵語 bhava,其義分類如下:(一)欲有、色有、無色有。義同三界。(一)欲有,欲界天、人、修羅、畜生、餓鬼、地獄,各隨其業因而受果報,稱為欲有。(二)色有,色界四禪諸天,雖離欲界粗染之身,而有清淨之色,稱為色有。(三)無色有,無色界四空諸天,雖無色質為礙,亦隨所作之因,受其果報,稱為無色有。〔大智度論卷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六十〕 <br>
 (二)有情一生之始終分為生有、本有、死有。(一)生有,指託生之最初一剎那。(二)本有,指由生至死之間。(三)死有,指死之瞬間。小乘有部宗則以此三有,加上「中有」,而主張四有之說。〔異部宗輪論〕(參閱「四有」1688)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