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수면: 두 판 사이의 차이

[[욕탐수면]](欲貪隨眠)은 [[욕계계]](欲界繫: [[욕계]]의 [[박 (불교)|속박]] 즉 [[욕계]]의 [[번뇌]])로서의 [[견고소단]]{{.cw}}[[견집소단]]{{.cw}}[[견멸소단]]{{.cw}}[[견도소단]]{{.cw}}[[수도소단]]의 [[불교 용어 목록/오#오부|5부]](五部)의 [[탐 (근본번뇌)|탐]](貪)의 총 5가지이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3c01 T26n1542_p0693c01 - T26n1542_p0693c02]. 욕탐수면(欲貪隨眠)|ps=<br>"欲貪隨眠有五種。謂欲界繫見苦集滅道修所斷貪。"}}{{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8 8 / 448]. 욕탐수면(欲貪隨眠)|ps=<br>"욕탐(欲貪)의 수면은 다섯 가지가 있다. 욕계에 매인[欲界繫] 견고(見苦)·견집(見集)·견멸(見滅)·견도(見道)와 수도(修道)에서 끊어야 할 탐(貪)이다."}}

 

 

[[유탐수면]](有貪隨眠)은 [[색계계]](色界繫: [[색계]]의 [[박 (불교)|속박]] 즉 [[색계]]의 [[번뇌]])로서의 [[견고소단]]{{.cw}}[[견집소단]]{{.cw}}[[견멸소단]]{{.cw}}[[견도소단]]{{.cw}}[[수도소단]]의 [[불교 용어 목록/오#오부|5부]]의 [[탐 (마음작용)|탐]](貪)과 [[무색계계]](無色界繫: [[무색계]]의 [[박 (불교)|속박]] 즉 [[무색계]]의 [[번뇌]])로서의 [[견고소단]]{{.cw}}[[견집소단]]{{.cw}}[[견멸소단]]{{.cw}}[[견도소단]]{{.cw}}[[수도소단]]의 [[불교 용어 목록/오#오부|5부]]의 [[탐 (마음작용)|탐]](貪)의 총 10가지이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3c03 T26n1542_p0693c03 - T26n1542_p0693c05]. 유탐수면(有貪隨眠)|ps=<br>"有貪隨眠有十種。謂色界繫五。無色界繫五。色界繫五者。謂色界繫見苦集滅道修所斷貪。無色界繫五亦爾。"}}{{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8 8 / 448]. 유탐수면(有貪隨眠)|ps=<br>"유탐(有貪)의 수면은 열 가지가 있다. 색계계(色界繫) 다섯 가지와 무색계에 매인[無色界繫] 다섯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