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8일 (일) 20:31 판 편집 TedBot (토론 \| 기여) 봇, 업로더 2,815,146 편집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이전 편집		2016년 5월 8일 (일) 20:43 판 편집 편집 취소 TedBot (토론 \| 기여) 봇, 업로더 2,815,146 편집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다음 편집 →
525번째 줄: 　(二)於大乘唯識之中，初地之住心以後，至第十地最後修金剛無間道，稱為修道。於其中間，廣為斷除見道之時所斷滅者以外之餘障，亦即斷除一切俱生的所知障之種子，為證得二轉依之妙果，而屢屢修習無分別智；相當於資糧位等五位中之第四位（修習位）；亦相當於三僧祇之修行中，第二與第三僧祇之大半。又如十地之中，修行斷證之順序乃在於：先修十波羅蜜，次斷十重障，再證十真如；此亦為一般修道之次第。上記之外，凡於宗教生活中，循其教義教理而反覆實踐修行者，皆稱修道。〔大毘婆沙論卷五十一、俱舍論卷二十一、卷二十二、卷二十三、梁譯攝大乘論卷七、成唯識論述記卷十本、大乘義章卷六〕 p4048"}} 5. '''도'''(道, {{llang\|sa\|[[:en:mārga\|<span style="color: black">mārga</span>]]}}, {{llang\|pi\|[[:en:magga\|<span style="color: black">magga</span>]]}})는 [[~~진리 (~~불교) 용어 목록/지#진리\|진리]]를 말한다. 예를 들어, [[견도]]{{.cw}}[[삼도\|수도]]{{.cw}}[[무학도]]의 [[3도]](三道) 가운데, [[견도]](見道, {{llang\|sa\|[[:en:darśana-mārga\|<span style="color: black">darśana-mārga</span>]]}})는 '진리[諦]를 보는 단계[道]'라는 뜻에서 [[견제도]](見諦道)라고도 하고 또는 '진리를 봄'이라는 뜻에서 [[삼도\|견제]](見諦)라고도 하는데, 전자는 '진리에 이르는 길 또는 단계'의 뜻으로 도(道, {{lang\|sa\|[[:en:mārga\|<span style="color: black">mārga</span>]]}})를 해석한 것이고, 후자는 '진리[諦]'의 뜻으로 해석한 것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921&DTITLE=%A8%A3%B9D 見道]". 2013년 4월 25일에 확인. 도(道)\|ps=<br>"見道: 　梵語 darśana-mārga。又作見諦道、見諦。為修行之階位。與修道、無學道合稱為三道。即指以無漏智現觀四諦，見照其理之修行階位。見道以前者為凡夫，入見道以後則為聖者。其次，見道後更對具體之事相反覆加以修習之位，即是修道，與見道合稱有學道。相對於此，無學道又作無學位、無學果、無學地，意指既入究極之最高悟境，而達於已無所學之位。依小乘佛教，以修三賢、四善根等之準備修行（七方便）為始者，能生無漏智，而趨入見道。大乘則以初地為入見道，故稱菩薩之初地為見道，第二地以上為修道，至第十地與佛果方可稱無學道。密教以始生淨菩提心之位，稱為見道。以無漏智明白判斷道理者，稱為決擇（決斷簡擇），見道為決擇之一部分，故稱為決擇分。<br> 　又悟入涅槃之境界或欲達到涅槃之聖道皆是正性，故特稱見道為正性。又因所有之聖道皆令離煩惱，稱為離生，見道令離異生（凡夫）之生，故特稱見道為離生；是故見道又稱正性離生、正性決定（決定必趣涅槃之意）。見道所斷（又作見道斷、見所斷）之煩惱，略稱見惑；修道所斷（又作修道斷、修所斷）之煩惱，略稱修惑。"}}{{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4342/%E8%A6%8B%E9%81%93 見道]". 2013년 4월 26일에 확인\|ps=<br>"見道:

불교 용어 목록 (ㄷ):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