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불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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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梵語 ārya。又稱聖者、聖。指證得聖智,而在見道位以上之人;此因見道位以上之人終將完成無漏之聖智,故稱之。<br>
(二)指佛、菩薩及權化之人(方便示現為人,而德高者)。<br>
(三)對高僧或碩德之尊稱。印度人即尊稱諸論師為「聖者」;日本對高僧亦尊稱為「聖人」"}} [[견도]](見道)는, [[부파불교]]의 수행계위인 [[성문 (불교)|성문]]의 [[4향4과]]에서는 [[수다원향]](須陀洹向) 즉 [[예류향]](預流向)에 해당하고,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불교 용어 목록/오#오위|5위]](五位)의 수행 계위에서는 제3위인 [[통달위]](通達位)에 해당하고, [[대승불교]] 일반의 [[52위]](五十二位)의 [[보살 수행계위]]에서는 [[
산스크리트어 darśana-mārga 사제(四諦)를 명료하게 주시하여 견혹(見惑)을 끊는 단계. 이 이상의 단계에 이른 사람을 성자라고 함. 초기 불교에서는 예류향(預流向), 유식설에서는 통달위(通達位), 보살의 수행 단계에서는 십지(十地) 가운데 초지(初地)에 해당함.
<br>동의어: 견제, 견제도(見諦道), 정성, 정성결정, 정성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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