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38 바이트 추가됨 ,  3년 전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어원 ==
 
'''근'''(根)이라고 번역된 [[산스크리트어]] 인드리야(indriya)는 '[[인드라]](Indra)에 상응하는' 또는 '인드라에 속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명사 (품사)|명사]]로 사용되는 경우 '[[인드라]]의 [[힘 (불교) 용어 목록/ㅈ#자재|힘]][自在]' 또는 '[[인드라]]의 영역'을 뜻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11 111 / 1397]. 근(根)|ps=<br />"이와 같이 계(界)에 근거하여 이미 온갖 근(根)에 대해서도 열거하였다.
<br />그렇다면 여기서의 '근'이란 무슨 뜻인가?<sup style="color: blue">1)</sup>
<br />가장 수승[最勝]한 자재(自在)이며, 빛나고 현저[光顯]하기 때문에 '근'이라 이름한 것이니,<sup style="color: blue">2)</sup> 이에 따라 근은 증상력(增上力 : 탁월하고 뛰어난 힘)의 뜻이라는 것이 모두 성취되는 것이다.
제석은 도리천의 임금이므로 제석천이라 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3309&DTITLE=%AB%D2%C4%C0%A4%D1 帝釋天]". 2013년 3월 3일에 확인|ps=<br />"帝釋天:
 梵名 Śakra Devānām-indra。音譯釋迦提桓因陀羅。略稱釋提桓因、釋迦提婆。又作天帝釋、天主。並有因陀羅、憍尸迦、娑婆婆、千眼等異稱。本為印度教之神,於古印度時,稱因陀羅;入佛教後,稱為帝釋天。據諸經論所載,帝釋天原為摩伽陀國之婆羅門,由於修布施等福德,遂生忉利天,且成為三十三天之天主。此類記載係印度自吠陀以來,至佛教時代,將其因陀羅之神格具象化而成者。其於佛教中之地位,與梵天同為佛教之護法主神,乃十二天之一。鎮護東方,居於須彌山頂之忉利天,其城稱善見城。左右有十大天子侍衛其側。於每半月之三齋日下令四天王、太子、侍者等,探察天下萬民之善惡邪正,若聞世間眾生惡多,不孝父母,不敬師長,不修齋戒,不施貧乏,則愁諸天眾減損,阿修羅眾增益。若聞多孝順父母,敬事師長,勤修齋戒,布施貧乏,則皆大歡喜諸天眾增益,阿修羅眾減損。又若多修德精進不怠者,則敕伺命增壽益算,反之,則不復營護之,或奪其命。<br />
 釋尊成道後,帝釋天成為釋尊之守護神。佛陀升於忉利天為母說法時,帝釋天手持寶蓋,任佛陀之侍從。其形像,通常呈天人形,乘白象,右手執三鈷杵、左手置於胯上。於密教胎藏界外金剛院中,另有神王形等各種造像。〔雜阿含經卷四十、長阿含經卷二十忉利天品、四天王經、北本大般涅槃經卷三十三、大日經卷二具緣品、大日經疏卷五〕(參閱「因陀羅」2296、「梵天」4627、「憍尸迦」6062) p3776"}} 이러한 이유로 '근(根)'은 [[증상력]] 즉 뛰어난 [[힘 (불교) 용어 목록/ㅈ#자재|힘]] 또는 뛰어난 작용력을 뜻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11 111 / 1397]. 근(根)}}{{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3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13b11 T29n1558_p0013b11 - T29n1558_p0013b13]. 근(根)|ps=<br />"如是因界已列諸根。即於此中根是何義。最勝自在光顯名根。由此總成根增上義。此增上義誰望於誰。"}}
 
이와 같은 뜻에 바탕하여 [[중생|유정]](有情)의 신체와 관련해서는, 5근은 신체 중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두드러지게 뛰어난 5가지 힘 또는 작용력을 말한다. 즉, [[색경 (불교)|색]](色){{.cw}}[[오경 (불교)#성경|성]](聲){{.cw}}[[오경 (불교)#항경|향]](香){{.cw}}[[오경 (불교)#미경|미]](味){{.cw}}[[촉경|촉]](觸)의 외계 대상을 취하여 [[육식|의식]]을 낳게 하는 뛰어난 작용을 하는 5가지 감각 기관을 뜻한다.{{sfn|권오민|2003|pp=61-67}}

편집

1,339,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