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Greedyboys (토론 | 기여)
Greedyboys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21번째 줄:
 
 
<big>=== 추상적노동</big> ===
 
마르크스에 의해 주장된 추상적노동은 구체적노동과는 대비되는 개념으로써 인간의 노동을 상품생산에 부여된 구체적인 시간과 노동량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노동이라는 활동 자체로써 판단하는것이다. 즉, 구체적 노동으로 상품의 가치를 판단하게되면 인간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부여되는 노동시간이 다르다. 그로인해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게된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위해 마르크스는 상품에 부여되는 노동력의 가치는 추상적 노동의 영역에서 생산된것으로 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