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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원인이 [[자살]]인 경우 물리적 부검과 심리적 부검(psychological autopsy)이 이루어진다. 물리적인 부검은 자살의 물리적 수단이 무엇인지 규명하기 위함이고, 심리적 부검은 자살의 심리적 원인을 분석하기 위함이다.<ref>한정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579314 중앙심리부검센터 "심리부검은 유가족의 마음 정리하는 작업"]. 뉴시스. 2015년 6월 15일.</ref> <ref>서한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835916 <자살예방의날> ② "이럴 땐 관심 필요"…자살예방센터 설치(끝)]. 연합뉴스. 2015년 9월 6일.</ref> <ref name="자예">[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52&aid=0000714475 자살 예방의 첫걸음, 심리적 부검]. YTN. 2015년 9월 10일.</ref>
==검시를 통하여 밝혀내는 질병과 범죄==
===검시를 통하여 밝혀내는 질병과 범죄에 대한 개관===
검시는 질병과 범죄를 밝혀내는 단서가 된다.
===검시를 통하여 밝혀내는 질병===
검시를 통하여 사인(死因)에 해당하는 독극물중독 등의 질병을 밝혀낼수 있다.
===검시를 통하여 밝혀내는 범죄===
검시를 통하여 살인죄 등의 범죄를 밝혀낼수 있다.
== 심리적 부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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