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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unyeongryeul19.JPG|thumb|140px|right|동생 [[윤영렬]]과 한진숙 내외]]
바로 [[새문안 교회|신문내 예배당]]에서 장례식을 거행한 후 9일장을 한 뒤 [[1912년]] [[9월 30일]]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시|온양읍]] [[옥계동|옥계리]]의 후록 자좌의 묘지에 매장되었다. 뒤에 [[경기도]] [[평택군|평택시]] [[팽성면|팽성읍]] 객사리<ref>[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865312&contentno=865312 엔싸이버 백과검색 - 윤웅렬묘<!-- 봇이 따온 제목 -->]</ref> 부용산에 안장되었다. 동생 경재 [[윤영렬]]의 묘소 역시 근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ref>[http://news.chungnam.net/news/articleView.html?idxno=39871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윤보선과의 만남] 충남도정신문 2010년 3월 18일자</ref> 부용산에 있다. [[평택군]] [[팽성읍]]에 있던 묘소는 후에 [[충청남도]] [[아산군]] [[둔포면]] 석곡1리 선영으로 다시 이장하였으며, [[2009년]] 봉분으로 조성되었던 윤웅렬의 묘소는 평평한 돌무덤으로 개장되었다.
묘소의 가운데는 윤웅렬의 묘이고 우측은 김정순, 좌측은 이정무를 안장하였다. 첫 부인 전의이씨는 둔포면 석곡리 선영 유좌에 안장되었다.
[[서울]]에 있던그의있던 그의 별장들 중 일부는 매각되었고, [[아산군|아산]]의 별장은 후일 아들 [[윤치창]]이 매입하여 한때 거주하기도 했다. [[경성부]] 종로방 부암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반계 윤웅렬 별장]]<ref>또는 반계 윤웅렬 별서</ref> 은 여러번 주인이 바뀌다가 [[1970년]]대에 [[서울특별시]]에서 매입하여 [[1977년]] [[3월 17일]] '부암동 윤응렬 대감가'라는 이름으로 서울특별시민속자료 제12호로 등록되었다.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선정되었고, [[2006년]]에는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일제 강점기]] 초기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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