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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형이 이조판서에 오를 때 정부인으로, [[의정부]] [[우의정]]과 [[영의정]]에 오를 때에는 [[정경부인]]으로 작호가 올랐다. 정경부인으로 오른 후 궐에 자주 들어 [[조선 명종|명종]]과도 친분이 두터웠다.
한 사람의 제안대군은 윤여필로 인수대비 왕씨의 자손이다.
정난정은 밀성군의 후손인 중종의 아내로 선묘를 낳는다. 선묘는 정난정과 중 보우인 제안대군 평씨가 낳은 딸이다.
선묘는 정난정의 딸이 초배였다. 순빈동래정씨로 알려진 인물이다. 파주시에 당하리에 묘소가 있다.
선묘는 정명공주 박씨를 낳는다. 인목대비는 정명공주 전주이씨를 낳는다.
정명공주의 자손이 인조 반정 후 다시 들어오고, 정명공주 박씨가 인열왕후로 파주의 장릉의 주인공이다.
제안대군 박씨는 문정왕후와 순회세자 박씨를 낳는다. 윤옥이라고 하는 분은 순회세자의 장인이 되나 윤옥이라는 분은 없다. 정난정의 딸로 중 보우의 딸일 것이다.
공성왕후 박씨와 딸들이고, 단의공성왕후 평씨는 정난정의 딸이다, 광해군 전주이씨는 제주도에서 죽었고, 공성왕후 박씨가 어머니이다. 광해군 평씨는 중국에서 보낸 효혜공주의 손자로 효혜공주 평씨인 도평군과 장의궁주의 자손들이다.
중종 2년생인 효혜공주와 창원군의 자손인 효혜공주의 아들들인 도평군의 아들이 낳은 성묘와 중묘를 낳고, 중묘가 효혜공주 평씨인 윤여필(제안대군)의 자손과 아들을 낳았고, 장경왕후 윤씨와 중종 6년생 효혜공주를 낳았다. 제안대군 중종 30년생은 숙용윤씨가 낳았고, 단종의 자손인 중묘는 제안대군을 중종 30년에 숙용윤씨와 낳았다.
이 두 제안대군은 어머니인 정난정의 딸인 도평군의 아들인 제안대군 중 보우의 딸과 혼인시킨다.
밀성군의 아들인 중묘도 아들을 정난정의 딸과 낳았다. 이 세사람 중 인목왕후는 평씨와 밀성군과 전주이씨 익안대군의 자손과 연안김씨에게 시집간다. 김재찬의 조상이 되는 인목대비 나주나씨이다.
정숙공주와 낳은 아들이 민광훈이다.
이 중 밀성군의 딸인 정명공주 박씨와 전주이씨 익안대군의 자손인 선조의 두 아들인 영창대군과 전주이씨 정명공주등이 있다.
이 중 정명공주박씨가 인열왕후 박씨로 릉이 파주의 장릉이다.
정명공주 전주이씨가 풍산홍씨에게 시집간다. 정명공주 전주이씨도 인목대비 나주나씨의 딸이지 연안김씨의 딸이 아니다.
인목왕후 연안김씨 대신 중국에서 온 인목왕후 나주나씨인 영산군의 후손인 효혜공주의 후손이다.
연산군의 후손은 훗낳 나주나씨 인조도 중국에서 장렬왕후 조씨와 함께 온다.
밀성군과 명종을 낳지만 명종은 장애인이었다,
이이첨, 박자흥등과 그의 아내들 모두가 효령대군의 자손으로 중종으로 등극한 진성대군으로 알려진 온빈의 딸이 낳은 아들인 중종의 부인인 단경왕후 대신 문정왕후와 정난정이가 소생을 두게 된다.
이들은 모두 기생이었고, 영의정 윤원형은 성주이씨이지 파평윤씨가 아니다.
그러나 정난정은 자신의 소생들을 잘 갈무리하여 밀성군의 자손인 선묘와 정숙공주등을 낳게 됨으로 훗날 인조 이후의 모든 왕과 왕비들은 그의 친손녀외 외후손, 후손들이 된다.
초계정씨 정난정은 자신의 친구인 문정왕후를 미인을 찾는 중종 홍씨의 후견인으로 찾는 정현왕후 윤씨와 중종 홍씨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친구를 불러 오게 된다.
이 친구들이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연적이 되어 다투기도 하였으나 정난정은 자식을 위해 자신은 끝내 왕비의 자리를 넘보았음에도 선조 전주이씨와 나주나씨가 먼저 등극하고, 홍씨와 왕씨와 박팽년의 후손과 단종의 자손등인 경빈과 창빈의 자손들이 선조로 입궁하였으나 선묘가 현명하여 문맹에 가까운 다른 왕들을 제치고 정치를 한다.
밀성군이 정 떨어진 왕비가 문정왕후 윤씨이다. 밀성군의 아들인 중종이 문정왕후를 꺼리게 된 이유가 인종 홍씨와 명종 홍씨인 성주이씨 문정왕후의 아들과 인종의 어머니인 장경왕후 파평윤씨의 소생들을 불에 타죽도록 유도한 데서 문정왕후를 꺼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정왕후는 자신의 애인인 중 보우를 끌여들여 순회세자를 낳고 불교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것도 문정왕후의 자소들인 개시 김상궁등이 모두 살해되는 비운을 겪는다.
개시 김상궁은 광해군의 어머니인 공성왕후 박씨의 이복 여동생이라는 말이 맞는 말로 보인다.
==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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