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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전투 (Battle of Endor)''' 는 영화 [[제다이의 귀환|스타워즈 에피소드6 - 제다이의 귀환]]에서 등장한 전투 이다.
== 상세 ==
엔도 상공 우주에서 반란군 연합은 전투 초반부터 은하 제국군 에 함정에 빠지고 열세 몰리게 된다. 엔도 행성에서 방어막 기지을 파괴 하지 못하고 생포 되나 이워크 부족들이 협력과 기지을 발휘해
데스스타 내부 에서는 [[루크
우주 에서는 밀레니엄 팔콘에 탑승한
▲우주 에서는 밀레니엄 팔콘에 탑승한 랜도와 X-윙 스타파이터에 탑승한 웨지 안틸레스가 데스스타 반응로을 파괴 하고 빠져 나온다. 루크 스카이워커도 아버지의 시신을 가지고 빠져 나온다. 이후 두 번째 데스스타는 완전히 파괴 되고 반란군 연합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 그 외 ==
전투 이후 은하 제국의 분열이 되고 여려 행성에서 축제가 벌어지게 된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장례을 치르고 반란 연합과 이워크들 축제에 참석하고 동료들과 재회 한다. 그리고 이때 포스 고스트로 나타난 요다,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을 보고 미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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