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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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정보
| box-width = 300px
| 사고명
| 그림
| 그림 설명 = 2013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촬영한 사고 항공기 사진
| 발생일시
| 발생유형
| 발생원인
| 발생장소
<!-- 비행내역 -->
| 기종
| 소속
| 등록번호
| 출발지
| 목적지
<!-- 피해내역 -->
| 탑승승객
| 승무원
| 사망자
| 부상자
| 생존자
}}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는 [[2016년]] [[5월 27일]] 오후 12시 40분 경, [[
== 발생 개요 ==
사고 당일 [[대한항공]] 소속 [[보잉 777|보잉 777-300]]기 KE2708편이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을 이륙, [[서울]] [[김포 국제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활주로에서 가속을 하며 활주를 하고있었다. 활주 중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즉시 이륙을 중단하였고 엔진 화재 소화가 완료된 즉시 승객과 승무원 318명 전원이 탈출하였으나 탈출과정에서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일본 항공사고 조사위원회, 한국 항공.철도 사고조사 위원회 그리고 미국 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조사 중 사고 엔진의 터빈블레이드의 일부가 파괴된 흔적이 발견되었고 사고 활주로에서 터빈 블레이드의 잔해가 발견되어 구조적 결함이 현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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