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 (조선 단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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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 말의 문장가이자 역사가인 [[김택영]]은 자신이 지은 야사에서 "[[신숙주]]가 그녀를 자신의 종으로 달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론이 많아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ref>[http://www.hankookilbo.com/v/e1b4b5695cd84ed8ba5a015ef09ee3fd
‘영도교영도교 건너 영영 이별’이별 단종 부부의 슬픈 전설만...]</ref>.
 
== 죽음과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