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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면은 옛날 각종 꽃들이 만발해서 오화지지(五花之地)라 불렀으며 백제 때에는 [[의자왕]]이 여기에 더욱 꽃들을 가꾸어 궁중의 놀이터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시인묵객들의 요람이던 고장이었다. 또한 채운면은 [[1967년]]에 논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딸기]]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논산시 전역에 확대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1937년]] [[일제 강점기]]에는 채운면 우기리 남송정(南松亭)에서 한시(漢詩)백일장 전국대회가 군소재지가 아닌 리(里)단위에서 개최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용은선행(龍隱善行)이란 책자가 발견되어 알려지게 된 유서깊은 고장이다.<ref>[http://yangchon.nonsan.go.kr/nshome/user.tdf?a=common.HtmlApp&c=4013&page=/html/chaeun/intro/intro_010_010.html&mc=CHA_INT_010 채운면 인사말], 2011년 8월 26일 확인</ref>
 
== 법정리행정 구역 ==
* 삼거리
* 심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