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21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RokPoliceman (토론 | 기여)
문서를 비움
태그: 타인의 발언 변형 · 서명 위조 가능성 (편집 필터)
1번째 줄:
<noinclude>{{위키백과:사랑방 (일반)/보존|년=2016|월=5|주=21}}</noinclude>
 
== [[:분류:불교 신자]] vs [[:분류:불교도]] ==
 
[[:분류:불교 신자]]와 [[:분류:불교도]] 가운데 어느쪽이 분류명칭으로 더 알맞은지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처음에 제가 임의로 바꾸어 버려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늦게나마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임의로 바꾼 이유는...
# 徒라는 한자는 “무리”(집단)을 뜻하기 때문에, 개개인을 뜻하는 “신자”로 바꾸었습니다.
# 4월말에서 5월초에 PC방에서 편집하던 중 “불교도”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바꾼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 4월말에서 5월초에 어느 분과 논쟁이 있었는데, 그분이 “현대의 가치부가적인 시각을 삽입해서는 안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반대로 말하면, 과거의 사항은 과거의 가치부가적인 시각에 따라 편집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즉, “불교도”라는 명칭은 현대에는 “불교 신자”가 동일한 표현이지만, 과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삼국시대에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에는 “불교도”가 “불교 신자들”이라는 복수형이지, 각 신자를 나타내는 표현을 아닙니다.
 
이것은 [[:분류:불교 신자]]에 국한하는 문제가 아니라, 추후 “기독교 신자” 등으로 확장하게 되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시어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오. --[[사:Knight2000|Knight2000]] ([[사토:Knight2000|토론]]) 2016년 5월 26일 (목) 01:31 (KST)
 
==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 ==
 
{{위키백과:삭제 토론/장기 미완료 토론}}
 
해당 토론들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짧게는 두달부터 반년 이상 방치된 토론들도 있습니다. --[[사용자:분당선M|분당선M]] ([[사용자토론:분당선M|토론]]) 2016년 5월 26일 (목) 21:54 (KST)
 
{{의견}}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자유로운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사전 검열이 없으며, 누군가의 승인을 받아야 문서를 등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문서일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문서일 수 있습니다. 삭제토론에 회부되어, 장기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서의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자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문서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장기간 삭제토론에도 불구하고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경우
* 문서 유지와 삭제 의견 중 어느 쪽도 압도적 다수가 되지 못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
* 비록 삭제 의견이 다수라고 할지라도 유지 의견이 10명 이상으로 상당히 많은 경우
* 문서 삭제 의견이 총 3명 이하인 경우
* 삭제토론에 회부된 문서에 대해 의견 자체가 거의 올라오지 않은 경우
[[사:Asadal|-- 아사달(Asadal)]] ([[사토:Asadal|토론]]) 2016년 5월 28일 (토) 19:36 (KST)
 
== 이번 가습기 사태와 관련해 ==
 
# [[가습기 살균제]] 문서는 도대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문서에서 모든 것을 다루도록 하는 것으로도 족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문서의 내용을 [[가습기 살균제 사건]] 문서로 합치고 넘겨주기 처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화학 성분 자체의 독성 및 유해성은 [[PHMG]] ([[:en:Polyhexamethylene guanidine]]) 등의 문서에서 다루도록 하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문서는 옥시 등 회사들이 벌인 일에 집중을 하면 되겠습니다.
# 옥시 회사에 대한 내용을 [[레킷벤키저]] 문서에서 떼어내 [[옥시레킷벤키저]] 문서를 생성해야 합니다. 2001년에 영국 회사에 인수된 이후 '해체 뒤 재창립'이란 절차를 거치면서도 한국 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그 이전에는 독립된 회사였습니다. 그 영국 회사도 옥시를 자회사삼은 것이지, 레킷 사와 벤키저 사의 합병 때처럼 대등 합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 위백 영어판을 살펴봤는데, 이번 사태를 다룬 문서는 따로 없고, 그나마 다른 문서에 있는 서술도 옥시 위주로 이뤄져있는 데다가, 서술된 내용도 그다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 5월 초의 사과문 발표가 적힌 곳도 옥시레킷의 외국인 사장이 사과했다는 내용만 적혀있지 기자회견이 열린 석연치 않은 과정, 발표 뒤 나온 다른 단체의 반응, 그리고 피해자의 가족 중 한 명이 사장의 등짝을 가격한 내용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수준급인 사용자들의 화력지원이 절실합니다. (저는 소위 전문 용어까지 통달한 단계는 아니라 한계가 있습니다.)
[[사:JSH-alive|JSH-alive]] ([[사토:JSH-alive|토론]]) 2016년 5월 26일 (목) 23:53 (KST)
:1. 가습기 살균제 문서..는 현재 문서 내용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국한되어서 문제될 뿐이지 대상 자체는 충분히 다뤄질 것으로 봅니다. 사건과는 별개로 그 원인의 대상은 충분히 서술할 가능성이 있죠. [[메르스]]와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세월호 침몰 사고]]와 [[세월호]]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정보를 모으기엔 앞서 예시들보단 한정적이겠으나, 사건이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한 제품인 것은 사실이니 내용 보충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와 판매 중단 전까지의 출시 제품들을 정리해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2. 동의합니다. 별개의 연혁이 있다면 별개로 서술해야겠죠.
:3. 이건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왈가왈부할 내용은 아닌 듯.. 원본판인 한국어판 문서부터 좀 더 정리하고 보충한다면 영어판쪽에서도 번역해 들여오지 않을까 하네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6년 5월 27일 (금) 01:38 (KST)
 
== 위키상황이 안좋습니다.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6년 제21주]]의 요청을 제대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요청이라고 보고 넘어가면 안되는 요청이 있으며, 그중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C%9A%A9%EC%9E%90_%EA%B4%80%EB%A6%AC_%EC%9A%94%EC%B2%AD/2016%EB%85%84_%EC%A0%9C21%EC%A3%BC#125.141.93.15_.EA.B8.B4.EA.B8.89_.EC.B0.A8.EB.8B.A8_.EC.9A.94.EC.B2.AD 차단회피자 (상록수역)에 대한 요청]까지 있어서 차단이 필요합니다. 관리자님들의 사정을 이해하지만 RedMosQ님이 위키를 그만두면서 상황이 더 않좋아졌습니다.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특수:기여/175.197.32.181|175.197.32.181]] ([[사토:175.197.32.181|토론]]) 2016년 5월 27일 (금) 19:06 (KST)
 
 
== 새 사용자 안내에 관해서 제안 ==
{{의견 요청 | 문단 = 새 사용자 안내에 관해서 제안 !! 사유 = 새 사용자를 위한 대책 두가지 제안 !! 시각 = 2016년 5월 31일 (화) 17:54 (KST) }}
;1. [[백:길라잡이]]로의 안내 확대
최근 새 사용자와 관련된 편집 실태를 보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새 사용자가 서투른 편집을 했거나 위키백과 지침을 이해하지 못한 편집을 한 경우 사용자분들의 대응과 관련된 건데요. 제대로 된 안내와 지도보다는 공격적인 경고가 대다수인 경우를 많이, 특히 최근에 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방법이 없을까 몇달간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정작 답은 가까운 데에 있었습니다. 바로 [[백:길라잡이]]입니다. 그중에서도 [[백:길라잡이 (지켜야 할 것)]]에서는 사용자들의 미숙한 행동과 관련해 (적어도 경고 틀보다는) 침착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젠 앞으로 새 사용자의 잘못된 행동을 시정할 경우 사용자 토론에 [[백:길라잡이]] 소개와 함께 나머지 참고하면 유용한 링크들을 달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저명성]], [[백:차단]]과 같은 글처럼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글보다는 적어도 빠르고 쉬울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 새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해 지금의 길라잡이로는 커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인데,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길라잡이를 수정해 나가는 것도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지켜야 할 것들 단락은 많은 개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
 
;2. 생성 문서 삭제 시 새 사용자를 위한 안내 구축
어찌보면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틀:삭제 신청]]은 한마디로 말해서 '''삭제 신청자 중심'''입니다. 능숙한 편집자들을 위한 문서 분류 기능과 안내, 그리고 긴 설명에 삭제신청자가 쓰는 삭제이유란이 끝. 문서 생성자를 위한 단락은 전혀 없습니다. 삭제 신청 이의라는 시스템이라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나 이것도 능숙 편집자들에게만 익숙한 토론 문서이며, 토론에서도 위키백과의 정책들을 따져가며 진행해 나가야 하는 만큼 새 사용자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시뻘건 통보문을 받고나서 체급이 전혀 다른 권투 경기장에 출전하는 식이랄까요. 요샌 심지어는 하소연을 해도 무시당하는 경우까지 있더군요.
 
중요한 것은, 새 사용자는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지도해줘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삭제 이의 공간을 만들어서 네가 어디 한번 입증해봐라가 아니라, 그것이 왜 잘못된 편집이고 생성인지 충분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지금 굉장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특히 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이유가 어떤 것인지 적어도 한두줄씩 납득가도록 설명하기는 커녕, 자동 문구나 [[백:저명성]], [[백:저작권]], 백:... 등의 축약 링크로 대신되고 있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역시 또 길고 어려운 정의와 규칙이 기다리고. 포기하지 않고 다 읽었다고 하더라도 삭제 신청자가 어떤 점에 근거해서 삭신을 한 것인지 알 길이 없고.. 이것이 지금의 실태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삭제와 관련한 새 사용자 안내페이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길라잡이]]에서 이뤄지는 편집 안내처럼, 자기 문서가 삭제 신청되어 어쩔 줄 몰라하는 새 사용자를 친절히 안내해 주는 기본 안내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또 문서 생성자와 삭제 신청자가 서로 원만한 대화가 이뤄지도록 주선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이런 점만 잘 진행되더라도 지금 발생하는 삭제 이의, 삭제 문서 복구 토론, 삭제 토론은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이상이 저의 두가지 제안입니다. 몇 달을 생각해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저 혼자 머릿속에서 해온 생각인 만큼 부실하고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이 있었으면 합니다. 의견 바랍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6년 5월 30일 (월) 01:13 (KST)
 
: 근래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나오니 더 좋군요. 고맙습니다. 기존 편집자들이 더 친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과 함께 새로 온 편집자들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경우와 무책임하게 편집을 하는 경우를 좀 더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것처럼 처음 위키백과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또한 이 새로운 편집자들이 공격적이고 무책임한 이유를 찾아보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이너서클을 형성하고 새로운 편집자를 향해 담을 쌓고 있다라는 등의 오해를 풀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토론:Ryuch|케골]] 2016년 6월월 1일 (수) 15:12 (KST)
 
::공격적이거나 무책임한 경우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어찌 되었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토론에 응답해즈지 않는 새 사용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 좀 비현실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쪽도.. 뭐 예를 들자면 1시간 정도의 짧은 차단을 통한 긴급 대담을 마련하자는 등의 개선책이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하려는 지금 정말 시급한 것은, 편집 의향이 크게 있고 삭제 신청에 반박할 정도의 소통 의지도 보이는 새 사용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초보자임을 감안하고 잘 지도해 나가기만 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현재의 상황으로는 제도적인 면에서도, 개개인의 대응 면에서도 조금씩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6년 6월월 1일 (수) 15:53 (KST)
 
: 아주 좋은 제안입니다. 찬성합니다. 위키백과에 새로 온 사용자는 경고와 차단의 대상이 아니라 친절하게 안내하고 도움을 줘야 할 대상입니다. [[사:Asadal|-- 아사달(Asadal)]] ([[사토:Asadal|토론]]) 2016년 6월월 1일 (수) 22:35 (KST)
{{의견}}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6년 5월#도움말 이름공간 폐지? 복구?|도움말 이름공간]]을 안내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일듯 싶습니다. 물론 내용적인 측면도 중요합니다만, '위키백과' 이름공간 보다는 '도움말' 이름공간의 안내 링크를 보면(예:&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위키백과:표]]&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도움말:표]]&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곧바로 '도움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사용자:메이|<span style="color:Navy; font-weight:bold;font-face:Verdana;">메이</span>]] [[사용자토론:메이|<span style="color:Deeppink; font-weight:bold;font-face:Verdana;">`토론</span>]] 2016년 6월 2일 (목) 12:25 (KST)
:도움말 이름공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6년 6월 2일 (목) 1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