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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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행복(Salamati-ye Shah)'''은 [[카자르 왕조]] 시절 [[이란|페르시아]]의 국가였다국가(國歌)였다. [[19세기]] 중엽부터 국가로 쓰였으며, [[1925년]]에 카자르 왕조가 타도되고 [[팔레비 왕조]]가 들어선 이후에도 계속 쓰였다. 그러나, [[1933년]]부터 새 국가인 [[이란 제국의 국가|이란의 황제를 찬양하라(Sorood-e Shahanshahi Iran)]]로 바뀌자 이 곡은 폐지되었다.
 
이 곡은 가사가 없고 반주만 있었으며, [[파리 음악원]] 출신인 [[알프레드장바티스트 르메르]](Alfred Jean-Baptiste Lemaire, [[1842년]] - [[1907년]])가 작곡하였다.
 
국가로서는 폐지되었지만, 이 곡은 Siavash Beizai에 의해 편곡되어 "바타남(Vatanam,("وطنم"), 나의 조국)" 으로도 불리는 "젊은 이란(Irâne Javân)"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