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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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는 [[곡식]]을 담아 두는 나무로 만든 [[궤]]를 말한다. 곡식이 습기나 쥐, 해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바람이 잘 통하는 통나무나 널빤지로 짜서 튼튼하게 만든다. 뒤주의 재료로는 회화나무가 가장 좋고, 무쇠나 놋쇠로 장식하기도 한다. 쌀뒤주는 보통 쌀 1∼2가마, 잡곡뒤주는 3-4말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이다.
 
== 나락뒤주 ==
곡식을 그대로 보관(갈무리)하기 위해 만든 것을 '나락뒤주'라고 한다. 곡식을 담아 두기 위하여 짚으로 엮어 둘러막고 이엉으로 지붕을 덮는다.<ref>{{웹 인용 | url=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 제목=나락뒤주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ref> 나락두지, 볏두지, 둑집, 두대통, 이라고도 한다. 가을걷이 이후, 곳간과 같은 보관할 곳이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 임시로 짓는 것이 대부분이나, 경우에 따라 건물로 짓기도 한다.
 
== 참고 자료 ==
* {{글로벌세계대백과}}
 
== 각주 ==
{{각주}}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