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반담배 운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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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독일]]에서는 반(反)담배 감정이 존재했다. 흡연 비판론자들은 1904년 독일 최초의 반담배 단체인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독일인 담배 반대자 협회"(Deutscher Tabakgegnerverein zum Schutze der Nichtraucher)를 설립했는데 이 단체는 짧은 기간 동안 존재했다. 1910년 [[보헤미아]] [[트루트노프]]에서는 담배 반대 단체인 "독일인 담배 반대자 연맹"(Bund Deutscher Tabakgegner)이 설립되었으며 1912년에는 [[하노버]]와 [[드레스덴]]에서 금연 단체가 설립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체코슬로바키아가 [[오스트리아]]로부터 분리된 1920년에는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서 "독일인 담배 반대자 연맹 체코슬로바키아 지부"(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r Tschechoslowakei)가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는 "독일인 반담배자 연맹 [[독일계 오스트리아]] 지부"(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utschsterreich)가 설립되었다.<ref>{{웹 인용|성=Proctor|이름=Robert|제목=The Nazi War on Tobacco: Ideology, Evidence, and Possible Cancer Consequences|journal=Bulletin of the History of Medicine|volume=71|issue=3|쪽=435쪽–488쪽|연도=1997년 |pmid=9302840|url=http://environmentaloncology.org/files/file/secrethistorysupport/Chapt%203%20References/REF%207%20proctor.pdf|format=PDF|확인일자=2008-07-22|인용=The first German antitobacco organization was established in 1904 (the short-lived Deutscher Tabakgegnerverein zum Schutze für Nichtraucher); this was followed by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based in the town of Trautenau, in Bohemia (1910), and similar associations in Hanover and Dresden (both founded in 1912). When Czechoslovakia was severed from Austria after the First World War,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r Tschechoslowakei was established in Prague (1920); that same year in Graz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utschösterreich was founded.|doi=10.1353/bhm.1997.0139}}</ref>
20세기 초반 [[독일]]에서는 근대 산업화로 말미암아 자동차와 공장에서 수많은 공해가 발생했고, 각 공장은 화학물질을 이용한 제품이나 식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 제품들과 공해로 인해 암이나 갖은 병이 급등을 하였다. 그러나 이런 공업 발전으로 국민들의 건강이 나뻐지는 여론을 겁내한 결과로 애꿎은 담배를 원인으로 주목을 하여 국민의 시선을 돌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반(反)담배 감정을 만들기 위해 존재 하지도 않는 증거를 만들어 대며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사실 지금까지도 폐암 환자가 비흡연자가 더 많다는 사실은 전세계 정부가 쉬쉬하고 있다. 이 화학물질의 제조법은 독일의 패망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미국이 전세계 최고의 화학, 농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갖은 유전자 식품이나 화학물질들을 이 세상에 팔아먹기 위해 히틀러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아 몸에 이로운 담배를 해로운 존재로 거짓 연구, 거짓 통계 조작이 시작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캐나다와 미국 정부와 WHO 는 폐암과 흡연의 인과관계를 단 한번도 찾은 적이 없이 모두 다 통계를 편리하게 가져다 붙인 결과이다. 실제로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되려 98% 정도가 폐암에 덜 걸리며, 천연 니코친은 항산화작용을해 심혈관 질환에 매우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우울증과 정신병에도 흡연은 매우 좋아서, 최근 금연정책으로 인해 전세계 자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흡연이 나쁘다고 통계를 조작하는 숫법으로는 예를 들어 담배농장에 일하는 사람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병에 잘 걸린다는 것을 이용한다. 그래서 담배가 나쁘다는 식으로 통계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그들이 병에 걸리는 것은 담뱃잎에 뿌리는 농약때문인 것을 숨기고 담배 때문이라고 엉터리로 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50년이 넘게 화학회사를 대변하는 단체들은 실제로는 갖은 암과 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몸에 해로운 직접 증거가 없다면서 기업의 이익을 위해 대부분 농민으로 이루어진 담배 업계와 담배를 거짓으로 공격해 온 것이다.
 
흡연 비판론자들은 1904년 독일 최초의 반담배 단체인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독일인 담배 반대자 협회"(Deutscher Tabakgegnerverein zum Schutze der Nichtraucher)를 설립했는데 이 단체는 짧은 기간 동안 존재했다. 1910년 [[보헤미아]] [[트루트노프]]에서는 담배 반대 단체인 "독일인 담배 반대자 연맹"(Bund Deutscher Tabakgegner)이 설립되었으며 1912년에는 [[하노버]]와 [[드레스덴]]에서 금연 단체가 설립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체코슬로바키아가 [[오스트리아]]로부터 분리된 1920년에는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서 "독일인 담배 반대자 연맹 체코슬로바키아 지부"(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r Tschechoslowakei)가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는 "독일인 반담배자 연맹 [[독일계 오스트리아]] 지부"(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utschsterreich)가 설립되었다.<ref>{{웹 인용|성=Proctor|이름=Robert|제목=The Nazi War on Tobacco: Ideology, Evidence, and Possible Cancer Consequences|journal=Bulletin of the History of Medicine|volume=71|issue=3|쪽=435쪽–488쪽|연도=1997년 |pmid=9302840|url=http://environmentaloncology.org/files/file/secrethistorysupport/Chapt%203%20References/REF%207%20proctor.pdf|format=PDF|확인일자=2008-07-22|인용=The first German antitobacco organization was established in 1904 (the short-lived Deutscher Tabakgegnerverein zum Schutze für Nichtraucher); this was followed by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based in the town of Trautenau, in Bohemia (1910), and similar associations in Hanover and Dresden (both founded in 1912). When Czechoslovakia was severed from Austria after the First World War,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r Tschechoslowakei was established in Prague (1920); that same year in Graz a Bund Deutscher Tabakgegner in Deutschösterreich was founded.|doi=10.1353/bhm.1997.0139}}</ref>
 
이러한 단체들은 금연을 장려하는 간행물을 발행했는데 보헤미아의 담배 반대 단체는 1912년부터 1932년까지 반담배 운동과 관련된 최초의 [[독일어]] 간행물인 《담배 반대자》(''Der Tabakgegner'')를 발행했으며 1919년부터 1935년까지 드레스덴에서 반담배 운동을 주제로 한 간행물인 《독일인 담배 반대자》(''Deutsche Tabakgegner'')를 발행했다.<ref name="NWC177">{{Harvnb|Proctor|1999|p=177}}</ref> 또한 담배 반대 단체는 [[알코올]] 소비를 반대하기도 하였다.<ref name="NWC178">{{Harvnb|Proctor|1999|p=17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