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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신법'''(地理新法)은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국립충주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금속활자본 책이다. 2015년 6월 5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되었다.<ref name="충청북도 고시 제2015-121호">충청북도 고시 제2015-121호,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충청북도지사, 2015-06-05</ref>
 
== 개요 ==
《지리신법》은 송나라 호순신(胡舜申)이 지은 풍수지리서를 금속활자인 [[을해자]](乙亥字, 1455년)로 찍은 책으로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기본 지침서이다.<ref name="충청북도 고시 제2015-121호" />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금속활자 판본으로 조선 전기의 사상과 인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f name="충청북도 고시 제2015-121호"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