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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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창핑]] [[런민(人民)대]] 정치학과 교수는 "북한이 한국 핵공격시 사드의 최적 사정거리인 고도 150km까지 올라가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단거리 핵미사일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중장거리 미사일 방어용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려는 것은, 중국 (중장거리 핵미사일 [[DF-21]])을 겨냥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ref>[특집 | 겹눈으로 본 사드(THAAD)] 사드 한국 배치 전제한 ‘최소비용 무력화’ 전략 준비, 신동아, 2015-05-26</ref> 그러나 2016년 6월 23일 [[무수단 미사일]] 6차 시험발사에서, 고도 1413.6km 까지 올라가는 서울 사거리(400km)의 핵공격을 무력시위했다.
 
중국에서는 [[사드 레이더]]의레이더의 탐지거리가 2000km나2,000 km나 되기 때문에, 중국 주요도시 상공을 365일 감시할 수 있게 된다고 반발한다. 그러나 단거리 방어용 [[패트리어트 레이더]]는레이더는 탐지거리가 짧지만, 중장거리 방어용 사드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길 수 밖에 없어서, 중장거리 방어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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