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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李葩, ? - ?)는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조선 예종]]과 [[안순왕후]]의 친손자이자 [[제안대군]]의 아들이었다아들이다. [[제안대군]]의 아들이었음에도{{출처|그러나 생전에는 왕족으로서 예우받지 못했고, 작위나 품계도 받지 못했다.|날짜=2016-07-23}}
예종의 손자였지만 중용되지 못하다가 사후 [[증직]]으로 [[이조]][[참판]]에 [[추증]]되었다. 그 뒤이후 [[1872년]](고종 9)에 가서 [[제안대군]]의 적장자라 하여 낙풍군(洛豐君)에 추봉되고, 아들 증 승지 이희영(李希永)은 경선군(慶宣君)에, 다른 아들 참봉 이희완(李希完)은 경성군(慶星君)에, 사과 이희룡(李希龍)은 경운군(慶雲君)을에, 참봉 이희충(李希忠)은 경훈군(慶薰君)이에 추증되었고, 관직이 없던 아들 이희직(李希直)에게는 경인군(慶寅君)이 추증되었으며 손자 참봉 이운필(李雲弼)에게는 금천군(錦川君)이 추증되었다<ref>[http://sjw.history.go.kr/id/SJW-K09120040-01900 승정원일기 130책 (탈초본 2783책) 고종 9년 12월 4일 갑인 19/34 기사]</ref>.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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